 
돌풍과 눈발을 뚫고 세화돌집에 오신 곽안나 샘!
<도깨비를 빨아버린 우리 엄마> 한림출판사 캐릭터인형작품 수상작의 작가이심!
얘네들이 따숩고 부드러운 뜨개질천의 알 속에서 나오는 장면은 곽안나 샘의 페이스북 담벼락에서 확인하실 수 있어요!
손주를 위해 할머니가 주문해 선물하는 방식으로 여러 어린이들을 만난 공룡들이구요^^
우도 노닐다의 책장 사이에서 직접 만나볼 수 있답니다!
사토 와키코 할머니의 <도깨비를 빨아버린 우리 엄마>도 곧, 모셔갈 거구요...어린이들이 꿈꾸며 살아가는 세상을, 우리, 만들어가요오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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