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 서비스
 글쓴이 : 노닐다지기
작성일 : 2012-11-13 12:00   조회 : 4,860  

아침 8시20분부터 9시까지 게스트하우스에 머무는 손님들을 위한 모닝 서비스가 있다.
 
1.핸드드립 커피
 브라질 산토스를 볶아서 3일정도 지나면 커피 내부의 탄산가스가 안정화 단계에 접어들어 가장 풍부한 향과 맛을 낸다.
네 개의 커다란 드립서버를 따뜻하게 데우고,볶은 원두를 핸드드립에 알맞은 굵기로 간다.
대체로 모닝커피는 연한 것을 선호하므로 중간 정도의 농도와 연한 농도의 커피를 정성껏 내려서 카페 탁자에 놓아둔다.
일찍 나올수록 더 따뜻한 커피를 마실 수 있다.
 
2.땅콩머핀
 우리밀 밀가루와 우도 땅콩을 넣은 머핀 반죽을 만든다.
 머핀 반죽을  냉장고에 넣어 두었다가 아침에 꺼내서 실온에 40분가량 놓아둔다.
 오븐에서 25분쯤 굽는다.
 카페 노닐다에 구수한 머핀 향기가 퍼진다.
 따뜻한 머핀을 먹으며, 노닐다카페 창밖으로 펼쳐진 바다와 새들과 배들을 넋놓고 바라본다.^^

민들레 12-11-19 13:04
>_< 머핀이랑 커피 너무 맛있었습니다...최고에요!!
김병준 12-12-14 18:02
넘 맛있었어요..
박미정 13-10-07 06:27
올해 2월초에 우도에 들어가 1박 했는데요...
아침 배시간 때문에 마시던 커피를 그냥두고 나와야 했는데 친절하게도
사장님이 테이크아웃 해주셔서  한손에는 커피 또 한손에는 땅콩머핀을 들고 뛰어 배를 잡아타고
선상에서  멀어져가는 우도를 바라보며 맛있게 먹던 기억이 나네요...
정말이지 그맛은 Good~G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