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레와 털뭉치
 글쓴이 : 노닐다부족장
작성일 : 2013-02-22 15:02   조회 : 4,024  

올레와 털뭉치...
우도 올레를 걷는 여행자들의 길안내를 해 주는 떠돌이 개들이다.
여행자들이 식당에 들어가 요기를 할 때도, 그 입구에서 기다렸다가
길을 나서면 다시 앞장을 서는 기특한 녀석들!
 
노닐다에 머무는 여행자들을 가끔 놀래키기도 한다.
노닐다 나무데크에 웅크리고 자는 걸 좋아해서, 밤에는 가끔 여행자들의 발치에서 깜짝이야-하는 외침과 함께 발견되기도 하는 것이다.
 
노닐다에 남는 땅콩머핀 먹는 걸 즐겼는데,
영양균형을 염려한 노닐다지기가 개사료를 한 부대 사 오는 바람에,
편식의 즐거움은 사라져 버린 거디었던 거디었다....ㅠㅠ
 
올레야,
털뭉치야!(노닐다 스텝 주야의 머어찐 작명!)
우도에서 우리 사이좋게 지내자...

김혜림 13-03-27 14:30
야순님 블로그에서 보고 왔는데~ 멍멍이랑 함께 더불어 가는 모습이 넘 이쁘네요~~
언제 제주 가면 꼭 들러보고 싶어요~!!